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데르 에레라와 재계약 임박.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의 선수들 재계약 소식이 속속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맨유가 중원의 살림꾼, 안데르 에레라 선수와 재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안데르 에레라 선수가 맨유와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전하며 조만간 재계약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안데르 에레라 선수는 올해 나이29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도맡고 있는 선수 입니다. 최근 맨유는 이른바 집토끼 단속에 신경을 쓰는 모습인데 앙토니 마르시알과 재계약을 확정 지었고 다비드 데 헤아,카커스 래쉬포드,애쉴리 영 등과도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데르 에레라 선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기 ..
축구 이야기
2019. 2. 9.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