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하주석, 불운의 시작인가 ?
한화이글스 하주석 선수가 28일 기아와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경기 중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빌며 아래 내용은 이전에 포스팅 된 내용입니다. 프로야구 2019 시즌 개막전이 펼쳐진 가운데 한화이글스 하주석 선수의 불운이 올해가 계속되는 것 아니냐 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한화이글스 하주석 선수는 두산과의 개막전 유격수 6번타자로 선발 출전을 하였는데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이글스 하주석 선수는 특히나 경기의 승부처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병살타를 2개나 기록하며 한화이글스의 개막전 패배에 대한 책임에 많은 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두번의 타석에서도 공을 외야로 보내지 못하고 땅볼에 그쳤습니다. 한화이글스가 1-2로 뒤지던 5회에 김태균의 적시타로 한점..
야구 이야기
2019. 3. 23. 17:53